[알뜰교통카드 #1] 전철비 15% 환급받았습니다.

2021년 1월 한 달간 광역알뜰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적립받은 내역입니다.

대중교통을 34번 탔고, 65,000원을 썼습니다.
이 중 29번이 적립으로 인정되었고, 9,940원 적립되었습니다. 대략 15.3%정도네요.
재택근로가 많다보니 평소의 44번을 다 채우지 못했고, 다섯번은 앱을 제대로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
저는 분당 정자동에 살고, 판교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
꼴랑 한 정거장이지만 신분당선 버프를 받아 편도 2,250원을 내고 있죠.
그리고 집에서 정자역까지, 판교역에서 회사까지 대략 700미터를 도보로 걷습니다.
알뜰교통카드 특성상 거주,이동 환경에 따라 적립율이 다를 수 있는 점은 감안해주세요.

적당히 썼을때 15% 이상의 환급을 보여주고 있는데, 앱 사용을 놓치지 않았다면 훨씬 더 높아졌겠죠.
일반 신용카드의 통합할인한도와 전월실적을 고려하면 굳이 계산해 보지 않아도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무시무시한 리턴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저는 알뜰교통카드를 쓴지 1년이 되었습니다.
작년까지는 실물 카드를 사용하면서 카드를 두고 오기도 하고, 잘못 찍기도 해서 Loss가 꽤 많았습니다.
덧붙여 코로나 시국에 재택근로하는 날이 많아져서, 절대적인 횟수 자체가 많이 줄어들기도 했었네요.

다음 글부터는 신청과 활용 방법을 하나씩 말씀드려 보겠습니다:)

아래는 알뜰교통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의 홍보 영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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